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힐링' 이경규, 딸에게 미안한 것? "돌출형 입+여드름"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힐링' 이경규, 딸에게 미안한 것? "돌출형 입+여드름"
AD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개그맨 이경규가 딸에게 미안한 점을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19일 밤 방송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의사 함익병이 출연해 다양한 건강 관련 정보를 전했다.


이날 함익병은 "성인 여드름은 당연하다"며 "보통 여드름은 사춘기 때 반짝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교통사고는 운전대 잡은 순간부터 시작된다. 운전한지 십년 차에 사고 안나나"라며 "여드름은 사춘기 이후부터 일생동안 언제든지 생길 수 있는 거다. 끊임없이 관리해야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경규는 "내 딸도 여드름이 나더라"며 "속으로 날 닮았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 "딸에게 미안한 게 두 가지 있는데 돌출형 입과 여드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 초반에는 아역배우 갈소원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