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
전북 남원경찰서(서장 김 관)는 14일 오후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 및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남원소재 중학생 23명을 대상으로 ‘경찰직업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은 경찰서의 각과를 방문해 경찰업무에 대한 이해 및 체험을 병행, 과학수사기법과 사격장 체험에서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직업 설명을 통해 미래의 직업 선택에 대한 정보 및 자신감을 부여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학생들은 “그 동안 경찰의 이미지는 단순히 나쁜 사람 잡는 직업이라고 생각했다”며 “우리 생활과 관련된 많은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 경찰 직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 관 남원경찰서장은 “청소년기에 건전하고 올바른 진로 형성은 인생 성공에 있어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로 경찰관을 선택한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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