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내부통제 심화과정'을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내부통제 가이드라인을 습득하고 감사·준법감시·회계 및 공시·리스크관리·IT 등 부문별 전문지식을 통해 내부통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강신청은 다음달 2일까지이며, 교육기간은 9월23일부터 10월7일까지 총 25시간이다. 주 교육대상자는 금융기관의 감사·준법감시 등 내부통제 업무 종사자이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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