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펀드슈퍼마켓 설립준비위원회가 초대 대표이사로 차문현 우리자산운용 대표를 추천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설립준비위원회는 총 28명의 초대 CEO 지원자 중 서류심사를 거쳐 7명을 대상으로 전날 면접을 실시했고 이 중 최종적으로 차문현 후보자를 추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차문현 후보자는 남삼현 전 이트레이드증권 사장, 이용재 전 현대자산운용 사장, 황윤하 전 LS자산운용 사장, 최봉환 전 금융투자협회 전무, 이현규 전 제로인 대표, 이광 머서 투자자문 대표 등 금융투자업계 전현직 관계자들과 펀드슈퍼마켓 CEO 자리를 두고 경쟁했다.
차문현 후보자는 13일 열릴 출자자 총회에서 대표이사 추천 결의안이 통과되면 펀드슈퍼마켓의 초대 CEO에 오르게 된다.
펀드슈퍼마켓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며 총 200억원이 넘는 자본금을 출자한 자산운용사, 펀드평가사, 유관기관 등 84개 회원사들을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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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문현 후보자는 제일투자신탁과 우리투자증권 상무를 거쳐 2005년 유리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2010년 5월부터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에 재직 중이다.
설립준비위원회 측은 "펀드슈퍼마켓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성공적으로 설립 경영할 수 있는 CEO를 선임하기 위해 종합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심사했다"고 밝혔다.
이혜영 기자 it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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