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원기자
입력2013.08.07 16:16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인터파크는 자사주 2만1262주를 1억2945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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