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인터파크는 가정용품 도소매업 및 무역, 전자상거래업체인 자회사 인터파크인터내셔널이 자회사 탈퇴한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자회사인 아이마켓코리아에 지분을 매각해 아이마켓코리아의 글로벌 소싱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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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3.06.18 15:25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인터파크는 가정용품 도소매업 및 무역, 전자상거래업체인 자회사 인터파크인터내셔널이 자회사 탈퇴한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자회사인 아이마켓코리아에 지분을 매각해 아이마켓코리아의 글로벌 소싱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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