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팔도 꼬꼬면 장학재단은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팔도 서남SU(Sales Unit) 회의실에서 '제3회 팔도 꼬꼬면 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팔도 꼬꼬면 장학재단 최재문 이사장과 강용탁 사무국장 등 팔도 관계자와 이경규(개그맨)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장학금 수혜학생 등 모두 20여명이 참석했다.
최재문 이사장과 이경규 이사는 선발된 충청남북도에 재학 중인 총 72명의 고등학생 중 대표로 참석한 10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에게는 2학기 수업료 전액을 지원했으며,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팔도와 개그맨 이경규가 함께 설립한 팔도 꼬꼬면 장학재단은 꼬꼬면, 남자라면, 앵그리꼬꼬면의 판매 수익 일부를 기부하여 사회에 환원하는 장학 사업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그동안 3회에 걸쳐 총 140명의 학생들에게 1억 7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최재문 이사장은 "자신이 원하는 꿈을 잘 설계하고 그 꿈을 향해 한 걸음 한걸음 정진해 나가기 바란다"며 "꼬꼬면 장학재단도 많은 학생의 꿈을 이뤄줄 수 있는 건실한 장학재단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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