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울트라건설은 오는 9월 경기도 광교신도시에 '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 아파트 356가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경기도 광교신도시 A3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지상 7층, 11개 동, 총 356가구로 구성된다. 실수요자와 전세 세입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59㎡(이하 전용면적) 단일평형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광교신도시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60㎡ 이하 민간분양 아파트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광교신도시 전체 물량 3만235가구 중 60㎡ 이하 물량은 6079가구로 약 20%에 불과해 소형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매우 높다는 분석이다.
'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는 교통여건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오는 2016년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인 경기대역(가칭)의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이를 통해 서울 강남권까지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또 용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이 인접해 있다.
또 신분당선 연장선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거·상업·업무가 결합된 특별계획구역이 형성될 예정이어서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해질 전망이다. 특히 경기대 역세권 지구중심 상권은 도보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오는 2016년 경기도청이 광교신도시로 이전하는 등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분양 관계자는 "광교신도시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60㎡ 이하 소형 아파트인 데다 경기대역 역세권으로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문의: 1899-0357
이민찬 기자 le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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