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KTH, 재료 노출? 3일만에 '반락'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KTH가 흑자전환한 실적을 발표한 직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실적 기대감이 현실화되면서 차익매물이 나오는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전 9시38분 KTH는 전일대비 600원(5.06%) 떨어진 1만1250원을 기록 중이다.


KTH는 그동안 실적 기대감에 연일 상승세를 보여왔다. 전날에는 장중 3.91% 올라 1만195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주가가 하락세로 돌아선 것은 실적 재료 노출로 그동안 차익실현매물이 출회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KTH는 전날 2분기 매출액이 32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