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배우 김수현이 오리온 포카칩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오리온은 1988년 출시된 포카칩과 1988년 생인 김수현의 이미지가 닮아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고난도 액션 연기로 흥행보증수표로 자리잡은 김수현의 영화 속 모습 그대로 CF에 옮겨왔다.
오리온은 25년간 한결같이 포카칩을 사랑해준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한 봉지 더' 프로모션을 연다.
오리온 관계자는 "25주년을 맞은 포카칩은 생감자칩 스낵 부문 부동의 1위 제품으로 25년간 13억개가 팔려나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함께하는 포카칩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