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쌍방울은 최제성 전 대표이사가 대표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최우향 사내이사를 대표이사로 변경한다고 6일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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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기자
입력2013.08.06 17:52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쌍방울은 최제성 전 대표이사가 대표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최우향 사내이사를 대표이사로 변경한다고 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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