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세상을 바꾸는 W리더십]'음처기'라는 말 만든 창조경제 대표기업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7초

◇루펜리는?


루펜리는 2003년 이희자 대표가 설립한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이다. 남은 음식도 부패 전 말리면 가치가 있을 것이라는 창업자 이희자 대표의 생각이 냄새 없는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개발로 이어졌다. 박근혜정부 들어 '창조경제'를 상징하는 대표적 기업으로도 손꼽힌다. 제품 이름인 루펜(LOOFEN)은 100% Fresh Environment의 약자다. 자회사 리빙엔을 통해 물방울 모양의 가습기와 제습기, 다리미 등도 출시했다. 또 다른 자회사 루펜큐는 친환경 건자재인 폴리카블을 선보였다. 폴리카블은 자갈 등을 잘게 부순 후 광물질을 섞어 둥근 모양으로 만든 건자재로 국내외 지방자치단체에 납품 중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