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통일부는 4일 오후 3시 개성공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마지막 실무회담 제의와 관련 대북 성명을 내고 "우리 국민들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는 점을 북한 측은 명심해야 할 것"이라며 "침묵이 아니라 책임 있는 말과 행동으로 그 의지를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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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3.08.04 15:14
수정2013.08.04 15:15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통일부는 4일 오후 3시 개성공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마지막 실무회담 제의와 관련 대북 성명을 내고 "우리 국민들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는 점을 북한 측은 명심해야 할 것"이라며 "침묵이 아니라 책임 있는 말과 행동으로 그 의지를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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