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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그룹 제이워크가 기지개를 켠다.
제이워크 측 관계자는 2일 오후 아시아경제에 "오는 13일 싱글을 발표하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제이워크는 현재 신곡 녹음 마무리 작업 중이다. 그는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면서도 "다방면을 통해 여러분들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이워크는 그룹 젝스키스 멤버인 김재덕과 장수원이 새롭게 결성한 듀오. 이들의 신곡 발표는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 OST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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