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미국의 지난 6월 건설지출이 3개월 만에 반락했다.
1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지난 6월 건설지출이 전월 대비 0.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예상치인 '0.4% 증가'에 못 미치는 것으로, 앞서 지난 5월 건설지출은 1.3% 증가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선태기자
입력2013.08.01 23:20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미국의 지난 6월 건설지출이 3개월 만에 반락했다.
1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지난 6월 건설지출이 전월 대비 0.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예상치인 '0.4% 증가'에 못 미치는 것으로, 앞서 지난 5월 건설지출은 1.3% 증가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