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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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생일 축하 인사를 건넸다.
써니는 1일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 파니 엄마, 프린스 아들, 그리고…써니 이모…ㅋㅋ사랑하는 티파니야~생일 축하해. Happy birthday my love!! It's party time!"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티파니와 써니는 강아지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뽀뽀하는 포즈를 하며 깜찍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써니 티파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써니 티파니 귀요미", "나도 티파니 생일 축하한다", "누구 강아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멤버 태연과 써니와 함께 지난 달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한국의 날(Korea Day)' 행사에 초청받아 애국가 제창과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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