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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식 중환자실, 바이러스성 패혈증 의심 '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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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식 중환자실, 바이러스성 패혈증 의심 '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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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박용식 중환자실

- 배우 박용식 중환자실 입원 치료, 바이러스성 패혈증 의심


박용식이 바이러스성 패혈증으로 의심되는 증상으로 입원치료 중이다.

1일 한 온라인 매체는 "박용식이 현재 바이러스성 패혈증으로 의심되는 증상으로 경희대 중환자실에 입원해 약물 치료 중이다. 경과가 좋지 못해 가족과 친지 및 지인이 걱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용식은 앞서 동남아 지역의 캄보디아 일정 중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이지만, 구체적인 병명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이다. 그는 해외 일정 소화 후 건강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식 중환자실 소식에 네티즌은 "박용식 중환자실, 어서 빨리 회복하시길" "박용식 중환자실, 정말 걱정된다" "박용식 중환자실, 건강해져서 다시 돌아오길"라는 등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박용식은 1967년 TBC 공채탤런트 4기로 데뷔한 후 드라마 '제3공화국' '제4공화국' , 영화 '투사부일체' 등에 출연했으며, 전두환 닮은꼴로 잘 알려져있다.




최준용 기자 c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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