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고흐 버전 배트맨 화제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반고흐 버전 배트맨'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반고흐 버전 배트맨'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네덜란드 출신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1889년 작품 '별이 빛나는 밤'을 패러디한 것이다. 고흐와 마찬가지로 푸른색과 검은색, 노란색의 물감을 주로 사용했으며 배트맨과 그의 상징 로고를 위트 있게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반고흐 버전 배트맨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잘 그렸네요", "고흐도 울고 갈 듯", "설정이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