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8월 한달간 300C 구매 고객들에게 선수금을 받지 않는 등 크라이슬러, 지프 대표 모델들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크라이슬러 300C 3.6L 모델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은 선수금 없이 차량을 인수한 후 월 98만7000원을 납입하면 된다. 현금 구매시에는 최대 70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300C 프레스티지, 지프의 그랜드 체로키 라레도 3.6 가솔린 및 3.0 디젤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할부의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전시장이나 크라이슬러 구매상담센터 (080-365-05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