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셀트리온이 5일째 오름세를 지속하며 연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31일 오전 9시24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2.11% 오른 5만81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5만8500원(2.81%)까지 상승했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4만6000주 이상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3분 기준 외국인 투자자들은 셀트리온을 4만7000주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외국인은 셀트리온에 대해 지난 16일부터 전일까지 11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지속 중이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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