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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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남도지사가 30일 오후 보성군 웅치면 용반리 보성대은행복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있다.
박 지사는 마을을 둘러보고 수려한 경관과 산촌생태가 어우르는 친환경 마을이 되도록 공동체가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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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7.3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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