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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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남도지사, 정종해 보성군수, 최진섭 ㈜보성천연발효메카 대표와 5개 투자기업 대표들이 30일 보성군청 회의실에서 2,01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업종은 발효단지와 관광리조트 조성, 설비 및 자재 생산이며 고용규모는 410명이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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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7.3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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