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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정부가 지난 28일 개성공단 관련 마지막 남북회담을 북한에 제의한 가운데 3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성공단 입주기업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한 한재권 개성공단 입주기업 공동대표가 물을 마시며 목을 축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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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3.07.3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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