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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31일부터 바캉스 먹거리 할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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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31일부터 바캉스 먹거리 할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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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롯데슈퍼는 본격 휴가철을 맞아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일주일동안 각종 바캉스 먹거리를 할인 판매하는 '바캉스 물가안정 대기획'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슈퍼는 CJ 햇반(210g* 4입)은 3980원에, 오뚜기 밥(210g*3입)은 2250원에 판매하며, ‘씻어나온 푸르미’ 쌀(1kg)은 4490원에 판매한다.

최근 캠핑 열풍으로 롯데슈퍼에서만 하루에 1000개 이상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전투식량은 해물짬뽕 라면밥, 비빔밥, 카레, 짜장 4종을 각 35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농심 컵라면 5종을 개당 850원으로 할인하고 5개 구매 시 1개 더 증정한다.


이 밖에도 소포장한 맛김치(200g*3입)와 열무김치(200g*2입) 세트는 8500원에, 동원 살코기 매운고추참치 6입 기획은 7900원에 판매한다.


바캉스에서 빠질 수 없는 구이용 정육도 싸게 판매한다. 국내산 냉동 삼겹살을 냉장 삼겹살의 절반 수준인 100g 당 1000원에 판매하며 바비큐용 1등급 한우 등심은 100g 당 4780원에 판매한다.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이보다 500원 저렴한 428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외 수입맥주는 4종 1만원 균일가 행사를 진행하며 소용량 생수인 아이시스도 300ml*20입을 5000원에 코카콜라, 파워에이드, 미닛메이드 음료 1.5L 2입 제품을 각각 3000원에 판매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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