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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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유아를 대상으로 수족구병이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29일 광주 북구 보건소 질병관리팀 직원이 중흥어린이집 원생들에게 손 씻는 법을 알려주고 뷰 박스를 통해 손에 묻은 세균 검사를 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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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7.2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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