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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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광주 북구 보건소 교육실에서 열린 우리 아이 빈혈안심 이유식 만들기 교실에 참가한 영아 부모들이 강사와 함께 아이들 건강에 좋은 소고기 야채죽을 만들어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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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7.1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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