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기자
입력2013.07.25 17:25
수정2013.07.25 18:43
속보[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25일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삼성전자 화성 반도체 공장에서 암모니아가 누출되어 발생해 4명이 부상했다.
김민영 기자 argus@<ⓒ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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