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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 소재 사회적 기업인 어울림 협동조합(대표 강중석)이 25일 저소득층 한부모가족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34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총 34가구 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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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3.07.25 14:46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 소재 사회적 기업인 어울림 협동조합(대표 강중석)이 25일 저소득층 한부모가족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34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총 34가구 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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