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창익 기자]대한건설협회는 25일 제2회 건설원가관리사 민간자격 시험 합격자 6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건설업체 직원 곽호성(이에스개발)씨가 평균 91.8점을 얻어 수석으로 붙었고 전영리(지에스텍)씨가 최연소 합격했다.
이번 시험에는 건설업체와 적산업체 등 168명이 응시해 69명이 합격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건설협회 건설 인재 평생교육원 홈페이지(edu.cak.or.kr)나 경영지원센터(02-3485-8304)로 문의하면 된다.
김창익 기자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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