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현기자
입력2013.07.25 08:02
속보[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은행은 25일 우리나라의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1.1% 늘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로는 2.3% 성장했다. 실질 국내총소득(GDI) 역시 교역조건 개선에 힘입어 2.7% 증가했다.
김철현 기자 kch@<ⓒ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