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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이영규 기자]경기도 산하 한국도자재단은 '201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일본 시장에 관광상품으로 선보이기 위해 일본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 팸투어를 실시했다.(사진)
이날 팸투어는 경기관광공사와 아시아나항공이 공동 기획해 도자조형테마파크 이천 세라피아와 도자쇼핑문화관광지 여주 도자세상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짜여졌다.
한국도자재단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일본 관광업계 관계자들은 곤지암도자공원, 세라피아, 도자세상을 잇는 내부 순환 투어버스가 운영돼 일본 여행객들이 서울에서 당일치기로 3개 지역을 둘러보는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고, 도자라는 조금 색다른 아이템을 관광상품화한 데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고 경기도가 주최하는 '201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9월28일부터 11월17일까지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이천 세라피아, 여주 도자세상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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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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