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대표이사 등 6명 불구속 기소, 전·현직 지점장 등 22명 약식기소
검찰은 4개 지점 전·현직 지점장과 파트장, 영업담당 등 22명도 업무방해 및 공갈 등의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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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3.07.22 15:10
검찰은 4개 지점 전·현직 지점장과 파트장, 영업담당 등 22명도 업무방해 및 공갈 등의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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