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20일 오후 3시5분께 일본 도쿄 북동쪽 이바라키현을 진원으로 하는 리히터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km이며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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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3.07.20 15:53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20일 오후 3시5분께 일본 도쿄 북동쪽 이바라키현을 진원으로 하는 리히터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km이며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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