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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성환 노원구청장은 19일 오후 3시30분 구청장실에서 휴먼서비스 사업에 대한 피드백과 평가를 통해 실무자의 전문성 증진과 역할 수행할 ‘휴먼서비스 전문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주었다.
김성환 구청장은 “지역내에는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정서적으로 외롭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이 많다”며 “휴먼서비스을 통해 실무자들이 틈새 계층에 대한 상담 기법과 이해도를 높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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