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기자
입력2013.07.18 17:27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KCC는 폴리실리콘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KAM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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