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KCC는 후쿠시마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수주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우리PE(우리프라이빗에쿼티)로부터 사업 제안을 받은 적은 있으나,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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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기자
입력2013.07.05 18:17
수정2013.07.05 18:28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KCC는 후쿠시마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수주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우리PE(우리프라이빗에쿼티)로부터 사업 제안을 받은 적은 있으나,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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