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케이엠더블유가 실적 기대감 속 사흘째 올라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16일 오전 10시21분 케이엠더블유는 전일대비 100원(0.36%) 상승한 2만77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1.09% 올라 2만785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찍기도 했다.
지난 3일 케이엠더블유는 올 2분기(4월~6월) 매출액 760억원으로 전년대비 19.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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