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이스트아시아홀딩스는 15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외국지주회사의 자회사 편입·탈퇴 지연공시 등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예고한다고 공시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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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3.07.15 18:51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이스트아시아홀딩스는 15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외국지주회사의 자회사 편입·탈퇴 지연공시 등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예고한다고 공시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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