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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보험]삼성화재 '무배당 나만의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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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00세 만기 선택
10년간 月 생활비 지원


[휴가철 보험]삼성화재 '무배당 나만의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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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삼성화재의 '무배당 삼성화재 운전보험 나만의 파트너'는 최고 100세까지 보장기간을 늘리고 보장범위가 넓다.

고객의 필요에 따라 보장기간을 70세, 80세, 100세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고령운전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사회 변화를 반영한 것이다. 100세 만기로 가입했더라도 중간에 운전을 더 이상 하지 않을 경우 계약을 변경해 운전자보장을 제외한 상해, 질병 관련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가족사랑패키지' 보장도 도입됐다. 피보험자가 교통사고를 포함한 상해로 사망 또는 50% 이상 장해 발생 시 소득상실을 대비해 10년간 매월 생활자금을 지급하는 담보다.

변호사선임비용은 최대 500만원까지, 교통사고처리지원금은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확정판결된 벌금도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상해 관련 담보는 물론 갱신형 실손의료비 특약 가입도 가능하며 운전자관절증과 디스크질환에 대해 수술비를 지원한다. 해당 특약 가입시 일반 상해사고 입원시에는 입원일당의 경우 1일당 1만원(180일 이내)을 보장하며 상해사고로 약관에 정한 골절로 진단받은 경우에는 골절진단비(치아파절제외)를 지급한다.


최근 골프 인구가 늘면서 골프중 위험과 홀인원, 알바트로스 비용 등 골프 보장도 함께 가입할 수 있다.


긴급자금이 필요할 때는 계약일부터 2년 이후, 연 4회 이내 중도인출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차량관리와 법률 세무상담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이 상품에 가입하면 1% 할인, 부부 등 피보험자 2인이 동시에 가입하면 1% 할인 등 최대 2%까지 보험료 할인이 가능하다. 가입나이는 만 18세부터 최대 70세까지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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