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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스페인 패션 브랜드 빅토리아 슈즈가 온라인 스토어 오픈 2주년을 맞아 고급스러운 기념 에코백을 증정한다.
빅토리아 슈즈는 100%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에코 프랜들리 브랜드다. 지난 2011년 7월 온라인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약 30여개의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번 온라인 스토어 오픈 2주년 기념으로 15일부터 온라인에서 빅토리아 슈즈를 구매하는 고객 200명에게 기념 에코백을 증정한다. 에코백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스타일이 아닌 진한 데님 컬러 바탕에 빅토리아 슈즈의 영문 로고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이다.
에코백은 온라인 주문 건당 1개를 증정하며 200개 한정수량으로 소진시까지 증정 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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