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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개성공단 사태 해결을 위한 남북 당국 간 3차 실무회담이 열린 15일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김기웅 신임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 등 대표단이 탄 버스가 출경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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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7.15 09:46
[파주=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개성공단 사태 해결을 위한 남북 당국 간 3차 실무회담이 열린 15일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김기웅 신임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 등 대표단이 탄 버스가 출경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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