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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 상담·교육 분야 전문인 양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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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상담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고려사이버대학교가 상담과 교육 분야 전문인을 양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상담·교육·청소년학부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상담심리학과와 평생교육사를 양성하는 평생교육학과, 사이버대 유일 학과인 청소년학과로 구성돼 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건강한 마음 구축을 기반으로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고자 정신건강 및 상담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다문화상담, 가족상담 및 부모교육, 청소년상담을 특화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청소년상담사 등 관련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과목을 운영해 현장 전문가를 양성한다. 최근에는 상담심리학과 박지연씨가 청소년상담사 3급에 합격해 연수를 기다리고 있다. 이론과 실제가 조화로운 교육을 위해 스터디 모임(그린 스터디)도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학생들은 이 모임을 통해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도 하고 상담에 대한 살아있는 경험과 교육을 공유하고 있다.


평생교육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평생교육학과는 그간 축적된 경험과 지식,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기업교육 영역에서도 수준 높은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학과의 역량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체계적이고 알찬 평생교육실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포평생학습관, 인천청소년수련관, 광명 문화의 집,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등 지역의 다양한 평생교육기관과 교육학술협약을 체결하고, 재학생과 동문 연합 세미나를 통해 재학생의 역량 강화와 인적 네트워크 구성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대학원 진학도 매우 활발하다. 2008년 2월 본교 평생교육학과를 졸업한 김득수씨는 고려대 교육대학원 석사를 졸업 후 현재 성신여대 박사과정을 공부하며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장전문가를 너머 학문적 기반을 곤고히 하기 위한 대학원진학은 학과 내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평생교육학과 염철현 교수를 중심으로 대학원 진학에 꼭 필요한 영어 스터디 ‘펀글리시’도 운영 중이다. 2012년 2학기에 처음 시작된 1기 스터디에서는 2명이 바로 대학원에 진학하기도 했다. 1, 2기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평생교육학과 최우진씨는 “평생학습자 입장에서 너무 어렵지 않도록 교수님께서 직접 맨투맨에 가까운 지도를 해주신다”며 “영어 스터디 모임이지만 스터디 이상의 유대관계를 가지고 다양한 학습법에 대해 토론하는 장이 된다”고 말했다.


사이버대 유일 학과인 청소년학과는 청소년상담사, 청소년지도사 양성을 위한 전문지식과 함께 청소년문제와 보호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소년 시기에 집중된 전문 교육과정으로 졸업과 함께 별도의 필기시험 없이 면접만으로 청소년지도사 2급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학과에서는 면접 대비를 위해 모의면접 및 특강도 개최한다. 최근에는 청소년지도사 자격심사 및 연수를 진행하는 국립청소년활동진흥원과 MOU를 체결해 다양한 연수 기회에 재학생들이 수월하게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17일까지 온라인 지원을 받는다.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문의는 02-6361-2000.




김지은 기자 muse86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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