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해피선데이', 끝없는 추락…'돌파구는 없나?'

시계아이콘00분 5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해피선데이', 끝없는 추락…'돌파구는 없나?'
AD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가 전체 일요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굴욕을 맛봤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방송한 '해피선데이'는 전국 시청률 8.6%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7일 방송분이 기록한 8.2%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처럼 '해피선데이'는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지만 동시간대 방송한 경쟁프로그램인 SBS '일요일이 좋다'와 MBC '일밤'이 기록한 시청률 10.8%, 16.0%에는 미치는 못하는 모습이다.

한때 주말 예능을 호령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방송 3사 예능프로그램 중 홀로 한 자릿수 시청률로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는 것.


특히 지난 4월 첫 방송한 1부 '맘마미아'는 스타 모자와 모녀의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다는 콘셉트로 야심차게 출발했지만, 이렇다 할 특별함 없이 부진에 허덕이고 있는 모습이다.


2부인 '1박 2일' 역시 특별히 콘셉트 변화를 주지 못한 채 점점 경쟁에서 밀려나는 형국이다. 지난 2010년 자체최고 시청률 39.3%(강화 교동 편)를 기록하던 전성기 때와 비교를 한다면 한 자릿수 시청률은 그야말로 충격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같은 부진은 고정화된 콘셉트에서 오는 지루함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하루가 멀다하고 다양하게 변화하는 국내 예능프로그램과 비교해 신선함이 많이 떨어진 것이 사실이다.


또 시즌1에서 선보인 '시청자 투어'나 '백두산 프로젝트'와 같은 개성강한 포맷의 부재는 시청률 하락의 중요한 요인으로 지적받고 있다. 즉, 특별할 것 없는 방송은 더 이상 시청률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아울러 강호동과 같은 강력한 리더의 부재 역시 시청자들에게 외면 받는 이유 중 하나라는 평이다.


이처럼 수많은 난관을 겪고 있는 '1박 2일'이 높아진 시청자들의 안목을 앞으로 어떻게 충족시켜나갈 지 좀 더 지켜봐야 할 일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