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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서울골프장(사진)이 '통 큰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평일과 주말, 시간대에 상관없이 당일 비어 있는 시간에 플레이하면 그린피를 5만원 깎아준다.
이에 따라 평일은 13만원, 주말은 18만원까지 내려간다. 18홀 요금으로 27홀 플레이를, 명함을 넣으면 매주 3명을 추첨해 회원 대우를 해주는 '혹서기 이벤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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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골프전문기자
입력2013.07.14 09:51
평일과 주말, 시간대에 상관없이 당일 비어 있는 시간에 플레이하면 그린피를 5만원 깎아준다.
이에 따라 평일은 13만원, 주말은 18만원까지 내려간다. 18홀 요금으로 27홀 플레이를, 명함을 넣으면 매주 3명을 추첨해 회원 대우를 해주는 '혹서기 이벤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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