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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 밤부터 활성화…서울·경기에 국지적 많은 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기상청은 13일 통보문을 통해 현재 장마전선 북상으로 인해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의 강수는 일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장마전선이 이날 밤부터 다시 활성화돼 남하하면서, 서울·경기도·강원도는 14일까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 강한 비와 국지적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또 남부지방은 대기 불안정으로 14일 낮 동안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청 이남은 오후 5시 현재 내륙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 오는 곳이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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