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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가는 곳 배후수요 급증.. '상가' 노려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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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최근 대기업 인근에 위치한 상가시장이 큰 호황을 누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소득수준이 높은 대기업의 수요층을 등에 업고 있다 보니 경기침체의 여파에도 한결 여유로운 모습이다.


실제로 강남역 일대는 2009년 삼성계열 기업이 입주함과 동시에 인근 상가의 가격이 크게 치솟는 등 대기업의 입주가 인근 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증명했다.

최근에는 인천 송도신도시에 대기업이 집중적으로 입주하고 있어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찌감치 포스코건설이 송도사옥에 둥지를 튼 데 이어 포스코엔지니어링이 경기 분당시대를 마감하고 올해 이전할 예정이며 코오롱그룹의 계열사 코오롱글로벌과 코오롱워터에너지는 지난 29일~30일 송도 IT센터로 이전을 완료했다.


더불어 대우인터내셔널이 본사 이전을 앞두고 있으며 동아제약.아지노모도제넥신.삼성바이오로직스?엠코테크놀로지가 5.7공구에 건물을 신축 중이다.

이처럼 송도신도시에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모여들고 있어 인근 상권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전문가들 역시 송도신도시의 상권 성장은 강남역 상권 이상의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보는 등 송도신도시 상권의 미래가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포스코건설이 분양 중인 ‘송도 센트럴파크 Ⅱ 상업시설(이하 센투몰)’은 기존 ‘송도 센트럴파크 Ⅰ 상업시설’의 성공적 분양의 뒤를 이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투몰’은 인근에 포스코건설 사옥과 국제기구의 메카가 될 ‘I?타워’를 비롯, IBS타워, 코오롱글로벌과 코오롱워터에너지가 입주한 IT센터 등 대규모 오피스빌딩이 입지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


더불어 송도 더샵 하버뷰 등 약 7,000여 세대가 이미 입주를 완료한 데 이어 동북 측으로는 ‘그린워크 Ⅰ, Ⅱ’ 등의 공동주택 입주가 2015년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으로 향후 약 1만여 세대의 배후주거수요가 형성될 전망이다. 이들 주거단지의 경우 단지 내 상가 비중이 낮다는 점에서 '센투몰'의 경쟁력은 더욱 높다는 평이다.


상가 바로 맞은편에는 42만㎡ 규모의 센트럴파크가 위치해 있어 이를 찾는 대규모 유동인구를 흡수 할 수 있다. 평촌신도시나 분당 등 신도시의 중앙공원 주변 상가들이 풍부한 유동인구로 신도시내 최고 상권으로 부각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센투몰’ 역시 송도의 최고 상권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환경도 자랑거리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과 도보 5분의 역세권 상가이며 제 1.2.3 경인고속도로, 서울 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및 타 지역 수요자들의 접근도 우수하다. 또한, 차량을 통해 20분이면 인천국제공항에 닿을 수 있어 글로벌 관광객도 흡수할 수 있다.


현재 ‘센투몰’은 세계적인 커피전문점인 스타벅스를 비롯해 띵크커피카페.네스카페.앤티앤스프레즐.나뚜루.망고식스 등과 같은 대형 프렌차이즈 업체와, 딸기 키즈 뮤지엄(키즈복합문화공간), 스털링 어학원, 컨벤션 뷔페, 오를레(웰빙 샐러드 뷔페), 모두투어 등 다양한 키 테넌트 매장들이 체계적인 MD 구성으로 입점해 성업 중에 있다.


선임대 방식, 임대수익 지원 등 파격적 혜택 제공
한편 센투몰은 파격적인 계약조건으로도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선임대 방식으로 상가활성화 기반이 마련돼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하다. 납입조건은 계약금 10%, 잔금 90%(계약 후 12개월)이며, 선납할 경우에는 최대 7.5%의 할인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또 2년 동안 총 10%의 임대 수익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무려 연 6~10%에 달하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센투몰은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2%까지 하락한 저금리 기조 상황에서 노후를 준비하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최적의 투자상품으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


센투몰은 연면적 3만6920㎡(1만1169평), 지상 1~3층, 3개 동, 총 200개 점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1층 기준 3.3㎡당 평균 2,000만원 내외며 분양 홍보관은 센투몰 내에 있다.

기업 가는 곳 배후수요 급증.. '상가' 노려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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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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