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강성연이 깨소금 넘치는 결혼생활을 과시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강성연은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결혼생활을 전했다.
DJ 공형진이 결혼 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강성연은 '가정 생활'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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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집에서 남편은 피아노를 치고 나는 노래를 부른다"고 일상의 모습을 전해 듣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강성연은 지난 해 1월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 스레이스홀에서 동갑내기 연인 김가온과 화촉을 밝혔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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