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주거복지포럼은 1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역삼 소재 신한 아트홀에서 주거복지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제는 '주택바우처 도입을 고려한 새로운 주거복지체계'로 보편적 주거복지시대의 주거복지시스템 개편방안을 비롯해 주택바우처 해외사례 및 시사점, 주거복지 전달체계 개선방안 등 3편의 정책연구가 발표된다.
이어 김정호 교수(KDI)가 진행을 맡아 강맹훈 서울시 주택건축관, 권오정 건국대 교수, 김재정 국교부 주택정책관 등이 토론을 벌인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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