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11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7월 말 물적분할되는 자회사 CHO가 병원운영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해외투자자를 포함해 투자 유치를 받아 해외 의료기관 인수 또는 신설하는 사업계획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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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3.07.11 12:11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11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7월 말 물적분할되는 자회사 CHO가 병원운영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해외투자자를 포함해 투자 유치를 받아 해외 의료기관 인수 또는 신설하는 사업계획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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