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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경찰, 주민과 4대악 근절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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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


" 4대악 근절 등 치안현안에 대한 주민의견 청취의 장 마련"

구례경찰, 주민과 4대악 근절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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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경찰서(서장 김 균)는 지난 10일 관내 NGO단체·유관기관·학부모·학생·주민 등 4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악 근절 등 치안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과의 눈높이 치안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각계각층 주민들을 초청해 협업업무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감치안 추진경과 설명과 함께 현재 경찰의 중점 추진시책인 4대악 근절을 위한 향후 대응방안 등 국민중심 치안시책 마련을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주민과의 소통의 장을 통해 구례경찰은 향후 치안운영에 대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수렴에 전력하고 주민들과 지혜를 모아 행복하고 안전한 구례 만들기에 함께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구례경찰, 주민과 4대악 근절  토론회 개최


김 균 서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4대악 근절을 위해 “아동·여성·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라며 “ 금일 간담회에서 제기된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향후 4대악 근절의 추진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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